평균 노출 20명을 목표로 시작한 게 고작 3일만에 자릿수가 바뀌어버렸네요
원래였으면 당연한거다, 뭘 이런걸 가지고 그러나 하면서 콧대 세웠을텐데
최근에 자존감이 급락하면서 왜지? 왜? 왜 이렇게 잔뜩 오지? 하며
불안감이 생기는건 또 왜인지.

어쨌든 찾아주셔서 감사.. 오늘은 덕분에 하루종일 노저어보려 합니다.
근데 부담되서 재밌게 쓰려고 노력했다가 재미 없는 글만 나올 듯 싶어요
맞아요, 밑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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