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[날아오른다]
브랜드의 가치나 인지도, 매출 등이 이전보다 엄청나게 올랐을 때 주로 씀


[근본]
브랜드가 런칭되었을 시점에 코스메틱과 관련이 있었는지
or 있다 한들 경력이 짧거나 별 의미가 없는지에 따라 근본이 있고 없고를 나누는 편

[길바닥]
말 그대로 아무 것도 없는 상태로,
어떠한 푸쉬도 받지 않고 스스로 성장한 브랜드에만 쓰는 단어

[미샤]
동네북. 주로 다른 브랜드와 비교할 때 언급함

[신생아]
런칭한지 얼마 되지 않은 브랜드
10년 차라고 하면 멋있지만 10살이라고 하면 사탕 쥐어줘야할 것 같은데
사실 다 큰 애기가 사탕 달라고 울부짖는 게 현실
대략 이정도. 어퓨 하나 쓰고 나니까 힘들어서 뻘소리 포스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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