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∙영화감상 / "포드 v 페라리"(Ford v Ferrari, 2019)

종합 : ★★★ 4.0

 

lenoir / ★★★ 4.0

· 상쾌한 152분의 질주, 옅으나 짙은 드라마

로건(2017)의 제임스 맨골드가 운전하고 옆좌석엔 구해져야만 남자와 트렁크엔 구해주었음 하는 남자 두 명이 탑승한 포드 GT40 전차는 아주 완벽하게 페라리를 박살내버렸고, 페라리는 두 번 다신 르망 레이싱에서 우승할 수 없었다는 사실 또한 이 영화의 네러티브에 큰 카타르시스를 선사해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