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뷰를올려요/뷰티

1차 코스메틱 리뷰에 앞서, 예고

264cafe 2020. 3. 15. 00:46

 

미쟝셴은 메이크업 아티스트고, 르노아는 올라운더 슈퍼바이저예요

서로의 장점만 합쳐서 적당히 쓰는 리뷰를 시작합니다.

 

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 동시 업로드할까 생각도 해봤는데,

사진 퀄리티가 떨어져서 인스타그램은 안될 것 같아요

나중에 체계적으로 접근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

 

두 사람이 같이 만드는 코스메틱 리뷰는

내일부터 순차적으로 업로드될 예정이에요

아래는 그 제품 목록이에요

 

· 3CE 무드레시피 블러셔 - 누드비치, 모노핑크, 로즈베이지 3종

· 네이처리퍼블릭 바이플라워 오토 립 라이너 - 02 로즈, 03 코랄 2종

· 네이처리퍼블릭 리얼 네이처 아르간 오일

· 더페이스샵 톤업 프라이머 - 01 루미에르

· 디올 백스테이지 아이팔레트 - 003 앰버 뉴트럴

· 미샤 펄인 러브 립글로스 - 올 어바웃 유

· 미샤 실키 래스팅 립 펜슬 - 멜팅키스

· 미샤 데어 루즈 벨벳 립스틱 - 레트로뱅, #21베이지크, 클래식무드, 배러댄썬, 젠틀로즈 5종

· 미샤 컬러웨어 브로우카라 - 블론디 브라운, 앰버 브라운 2종

· 미샤 새틴 하이라이터 이탈프리즘 - 페어리 플래닛

· 미샤 내추럴 픽스 브러쉬 펜 라이너 - 블랙

· 비바이바닐라 아이크러쉬 서클 볼륨 마스카라

· 비바이바닐라 아이크러쉬 잉크 라이너 - 02 브라운

· 바닐라코 커버리셔스 파워 핏 파운데이션 - 21 로제, 23 시나몬 2종

· 바닐라코 프라임 프라이머 하이드레이팅 피니쉬 파우더

· 바닐라코 프라임 프라이머 클래식

· 샘물 싱글 섀도우

· 스틸라 글리터앤글로우 리퀴드 아이섀도우 - 원더러스트

· 에뛰드 하우스 앵두알 촉촉 립 글로우 - 빨간맛 앵두

· 에뛰드 하우스 프루프 10 젤 방수 펜슬 - 1호 방수 블랙, 2호 다크 카카오 2종

· 에뛰드 하우스 룩 앳 마이 아이즈 - 2종

· 에뛰드 하우스 더블 래스팅 파운데이션 - 앰버 N07

· 에뛰드 하우스 플레이 101 펜슬

· 에스쁘아 리얼 아이 팔레트 - 피치라이크

· 클리오 매드 매트 립 - 25 너티 로즈, 26 라스트 레드 2종

· 클리오 프로 아이 팔레트 - 02 브라운 슈, 06 스트릿 파스텔 2종

· 타르트 타르트레트 토스티드 아이섀도우 팔레트

· 토니모리 더 쇼킹 립스틱 벨벳 - 06 립 플렉스

· 토니모리 루미너스 여신광채 빔

· 토니모리 퍼펙트 아이즈 롱키니 젤 펜 라이너 - 01 젤 블랙

· 토니모리 루미너스 마블 하이라이터 - 02 소프트앤캄

· 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- 쉐이딩, 블러셔 2종

· 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프로타주 펜슬 - 2호 로지 듀, 8호 센티드 부케 2종

 

페이스, 립, 아이 제품들로 약 60여 종

 

스틸라, 디올, 타르트를 제외하면 전부 신토불이 국산 브랜드로 구성되어 있는데,

예산이 한정되어 있어서 일단 당장에 사용할 아이들만 데려왔어요

타르트를 제외하면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제품들이에요

 

대부분 저렴이들로 챙겨왔지만 그렇다고 아주 저렴이들은 또 아니고,

20대분들이 픽할만한 제품들이라 생각이 드네요

 

브러쉬는 올리브영에서 데려오긴 했는데 그냥저냥 쓸만한 수준

리뷰할 정도는 아니여서 패스했어요.

 

올해 목표는 뷰티 블로거가 되어 협찬받기인데

사진 퀄리티가 막장이라 힘든 싸움이 될 것 같아요

조명도 디스플레이도 막장, 그럼에도 씁니다

누군가는 보겠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