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일상

·Mise/ 식샤

264cafe 2020. 3. 19. 23:01

안녕하세요. 저는 육지아닌 섬에사는 미쟝센이구요. 제 식사들을 올려볼까 해요🦧 디스쟁이 피앙세죠..사실 르노아님은

마음씨만큼 요리솜씨도 좋은사람 이예요....ㅎㅎ차차 알아주시길..화장품조사 하더니 귀에 피가날정도로
디스를 하네요 .

 

야끼소바

He made 저 미쟝센은 행복한 🐷예요
.
사람은 배가 부르면,마음도 유해져요
그래서 르노아씨 좀 더 챙겨먹여야 겠어요..
남들 속사정도 있을텐데,디스 해서요ㅠㅠ
그래도 알고보면 이렇게 자상한 사람입니다.
모두들 식사 잘챙기세요♡

HGD